문화예술과 언론
두 분야의 차이점이라 하면, 예술, 창작의 분야라는 점과 사실에 근거하여 발견, 보도, 현상을 정리하는여 보도한다는 점이다.
둘 다 정보나 의미를 타인과 독자에게 전달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두 분야가 요즘은 묘하게 걸쳐있기도 하다. 뉴스 보도를 하면서도 파급 영향을 고려하여 어디까지를 사실을 기반을 둘 것인지 개입여부에 따라서 예술적 편집되기도 하고, 또 문화예술에서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창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계가 모호해졌다.
살아가면서 들은 이야기들이 소설보다 더 픽션으로 느껴질 경우가 더 많고, 픽션이 더 사실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 문화 예술적 일상을 위해 블로그를 개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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