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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1화 소감 몰입감 최고였다.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 작년 '마더'라는 드라마도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면서 한참을 몰입해서 봤었는데, 이번 '하늘에서 내리는 1억개의 별'도 기무라 타쿠아의 대표작이라고 할 만큼 인기가 높았던 일본의 드라마였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 개의 별(일본어: 空から降る一億の星) 은 2002년 4월 15일에서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마다 일본의 후지TV에서 방영된 텔레비전 드라마이다. 1회 배우들 각자의 역할에 잘 맞는 인물들인것 같아 만족한다. 안시성 여파로 박성웅을 볼 때마다 강한 어조의 중국말이 자꾸 떠오르던데, 대장 노릇하고 소리 버럭버럭 지르다가 이번 직장(경찰서)에서는 구박에 왕따까지 당하고 있으니 짠해서 급 잊어버렸다. 사건이 터진 것도 아닌데, 보는 내내 조용하게 집중해서 드라..

건강정보 2018.10.04

여자의 화장이 말해주는 심리

여자의 화장이 말해주는 심리 여자가 화장할 때 가장 정성들여 하는 부분이 어디일까. 이 심리는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이다. 먼저 글에도 언급했듯이, 재미삼아 참고할 정도이다. 맹신은 금물. 피부 단정하고 수수하고 내향적인 성격. 유행에 따르지 않는 보수적이며 도덕적이다. 입술성적인 원숙도와 깊은 관계가 있다. 기혼자쪽이 입술 화장을 더 중요시 하는 경향이 있다. 소녀가 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할 무렵, 거울 앞에서 루즈를 발라보는 것도 성에 대한 관심의 시작이라고도 한다. 손, 손톱자기 과시가 강한 여성, 특히 매니큐어에 공을 들이는 것은 물욕이 크며, 히스테리적 성향을 가지고 있다. 눈 젊음과 아름다움을 강조하고 싶은 의식이 강하다. 지적인 것을 추구하고 자의식이 강하고 타인의 눈에 띄고 싶어한다. 타인..

건강정보 2018.10.03

'토마토 효과' 재미있는 심리학 용어

토마토 효과(The Tomato Effect) 토마토는 16세기 당시 큰 잎사귀와 오묘한 빛깔로 실내를 장식하기에 근사한 관상용 식물로 사용했다. 열매의 강렬한 향으로 해충구제의 효과를 보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효과는 없는 걸로 밝혀짐) 하지만, 그 당시에는 토마토를 아무도 먹지 않았다고 한다. 19세기가 되어서 1820년 9월 미국 뉴저지 주의 존슨 대령이 당시 토마토 재배 금지령에 항의하여 토마토를 먹은 것이 시작이었다고 한다. 왜 아무 근거도 없이 추측만으로 토마토를 먹지 않았던 것일까? 토마토의 작고 노란 꽃은 가지과의 유독식물 '맨드레이크'와 유사하다. 맨드레이크는 마취, 환각 작용을 일으키고 많이 먹으면 급사하기도 한다. 그래서 비슷하게 생긴 토마토 역시 독초로 분류해서 먹지 않았던 것이다...

건강정보 2018.10.03

바넘 효과와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얼마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에 대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사실 이 기질 테스트는 굉장히 오래된 테스트이고 임상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테스트라서 지금은 쓰고 있지 않다. 그래서 맹신하기 보다 그저 재미로만 여기는 정도로 참고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정신의학과에서는 클로닝거의 TCI(선천적인 기질과 후천적인 성격에 대한 검사), 아이젱크의 5요인(2-3개의 유형을 성격의 기본차원으로 간주하고, 개인차를 생물학적 기능에서의 차이와 연결한 성격 검사) 등이 임상적으로 쓰이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MBTI 검사(마이어스와 브릭스가 융의 심리 유형론을 토대로 고안한 자기 보고식 성격 유형 검사) 등도 심리상담소에서 많이 쓰인다. (집사부일체에 방송 되었던 히포크라테스의 기질..

건강정보 2018.10.03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 '모처럼 기다려지는 드라마'

얼굴이 알려진 배우 한세계, 그녀는 한 달에 한 번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마법에 빠진다. 그녀 자신으로 살기엔 자신의 모습을 가리고 다녀야할만큼 유명하지만, 모습이 바뀌게 되면서는 자주 곤경에 처하지만 자유롭다. 외모도 외모지만, 솔직하고 거침없는 성격의 소유자라서 예측불허한 변화와 함께 영화보다 더 극적인 상황이 연출된다. 10월 1일, 2일 2편이 방영된 JTBC 월화드라마뷰티 인사이드. 영화와 다른 점을 비교하면서 보는 재미도 있다. 얼굴이 많이 알려진 톱스타 여배우 한세계 : 보이기 위해 사는 여자가 있다. 어느 날부터 한 달에 한 번, 약 일주일가량 다른 사람이 되는 병에 걸렸다. 이토록 희한한 병증에 어느 직업인들 어렵지 않겠냐만은 세계의 경우는 더욱 특수한 편이다. TV속에서, 스크린 ..

건강정보 2018.10.03

그림을 본다는 것

그림을 본다는 것 렘브란트의 자화상 연작 중에서도, 켄우드하우스의 자화상은 특히 코를 중심으로 삼아 화면 전체로 퍼져나가는 느낌을 준다. 붉은 물감이 튄 것처럼 보이는 코는 부끄러움을 모르는 듯 당당해서, 보고 있자니 웃음이 터져 나올 것만 같다. 그러나 인생의 경험이 마술처럼 예술로 변하는 과정에 우리는 경탄할 수밖에 없다. 저 딸기코가 나를 꾸짖는다. 그러고는 문득 깨닫는다. 내 도덕률은 얼마나 부박한가. 게다가 옹졸하기 그지없는 소갈머리에, 미술사가라는 업은 또 얼마나 하찮은지. 렘브란트라는 위대하면서도 겸손한 천재는 이 미술사가에게 이렇게 경고하는 듯하다.“그 입 다물라.” 렘브란트 〈자화상〉 이 책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은 '그림, 정말 아는 만큼만 보인다!' 라는 것이다. 그림을 보는 마음이야..

건강정보 2018.10.03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 '그림을 통해 읽는 독서의 역사'

책 읽고 있는 마를린 먼로 책 읽는 여자는 위험하다책 읽는 여자들의 매력에 빠진다 이 책은 13세기에서 21세기까지, 성경을 든 성녀 마리아에서 《율리시스》를 읽고 있는 메릴린 먼로까지 수많은 예술가를 사로잡은 책 읽는 여자들의 그림을 통해 독서의 역사를 추적한다. 역사적으로 여성이 자유롭게 책을 선택해 독서를 하는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그동안은 주어진 책(남편 혹은 아버지 혹은 남자형제)만을 읽도록 허용된 것이다. 여성들의 책읽기가 남성들에게는 위협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미켈란젤로, 렘브란트, 베르메르, 마티스, 고흐, 호퍼 등 수많은 예술가들을 매혹시킨 책 읽는 여자들의 그림을 보는 즐거움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각 화가의 그림을 통해서 시대별로 변하는 여자들의 모습을 살..

건강정보 2018.10.03

책 읽는 여인들을 그린 잔도메데기

책 읽는 소녀와 여인들의 작품이 많은 화가이다. 페데리코 잔도메네기 자화상 이탈리아의 화가. 베네치아에서 출생, 조각가의 아버지인 페트로(Pietro, 1806~1866)에게 배웠다. 하지만 그는 조각가가 아닌 화가가 되었다. 마키아이올리와 인상파의 화가 드가와 인상파화가들과 친해지면서 영향을 많이 받았다. 책 읽는 소녀 그의 작품엔 어딘가에 집중하는 모습의 여인들이 많다. 어딘가에 집중해 있는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는 그는 꼭 신사같단 생각을 했다. 잠을 자고 있어도 그녀에게 휴식을 주고 싶은 배려심에 깨우지 않기로 하면서 손수 차를 마시며 조용히 기다리며 할 일을 하고 있을 것 같은 그. 이불을 고쳐 덮지도 그녀의 자세를 고치지도 않는다. 지극히 개인적인 공간안에서 조차 방해받는 행위를 어떻게 애정이라..

건강정보 2018.10.03

베이지색 좋아하는 사람의 심리

베이지 Beige 베이지를 보면 우선 마음을 차분하고 편안하게 해주는 색이다. 베이지색의 소품을 두면 눈에 띄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안정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베이지라 하면 '무난한 색감' 순수함, 부드러움, 깨끗함, 따듯함 등이 느껴지는 색이므로, 무의식적으로 부드러움과 따듯함을 연출하고 싶은 욕구가 있어서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브라운계의 베이지색을 즐겨입는 학생들의 성적이 가장 우수하다는 보고가 있고(펜실베니아 대학 색채연구팀) 피부 반사율과 가장 비슷하여 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컬러이다. 색이 주는 가장 대표적인 성격으로는 가정적이고 원만한 성격, 건실한 성품, 성실하며 보수적임, 모성본능. 베이지는 1920년대에 인테리어 디자인을 창시한 엘지 드 울프가 좋아하는 색깔이었다. 그..

건강정보 2018.10.02

명화와 수다 떨기

이야기쟁이 저자와 명화로 수다 떨기 예술에 대한 저자의 뜨거운 열정은 순수하게 예술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 저자 꾸예는 예술 전공자도 아니고 교수 타이틀은 더더욱 없다. 저자는 예술에 관한 기초 지식을 전하기보다는 독자와 유쾌한 수다를 떨고 싶어 한다. 저자는 말한다, ‘만약 내 이야기가 독자를 웃게 하고 사람들과의 대화에 재미있는 이야깃거리를 제공해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거다’. 젓가락질 잘해야만 밥 잘먹는 것이 아니듯, 화가에 대해 기법에 대해 깊이 알아야지 명화를 즐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즐거움을 보여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인 것 같다. 어렵게 생각할 수 있는 명화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도망자 카라바조 - 빛의 화가 렘브란트 - 귀재 조..

건강정보 2018.10.02

그림에 차려진 식탁들 '명화에 담겨진 음식 문화'

그림에 차려진 식탁들 오래전의 역사를 유추하면서 그 시절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것들 중 하나가 벽화이기도 했다. 벽화에서 그들의 식생활, 문화, 풍습, 신분 제도 등을 유추할 수 있듯이 시대를 초월한 명화에도 다양한 이야기가 숨어 있다. 의식주에 관련된 것들 중 특히 '음식'만큼 흥미로운 이야기 소재가 또 있을까. 역사들 돌이켜보면 음식은 먹을 것을 찾아 이동하면서 문명이 생기고, 정치, 경제, 사회 많은 분야에도 영향을 끼쳤다. 시대별, 지역별로 어떤 음식을 먹었고, 어떤 음식 문화를 가졌는지를 그림을 통해 설명할 수 있다는 착안이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다. 빈 센트 반 고흐는 자신이 그린 그림 중에서 이 가장 아끼는 그림이라고 누이에게 전했다고 한다. 농촌 농부들의 고단한 삶을 저녁 식탁에 놓인 감자..

건강정보 2018.10.02

사랑을 그리다 '화가들이 사랑한 '나의 연인'

40명의 화가들이 사랑한 '나의 연인' 사랑을 그리다 사랑이란 긍정적인 감정은 예술가들에게 영감을 주고 표현하고자 하는 또 다른 언어가 되기도 했다.그 기쁨에 겨운 상태를 표현하고자 사랑하는 사람들의 초상화를 남기기도 했다. 페트르 파울 루벤스, 구스타프 클림트, 카미유 클로델, 프리다 칼로, 파블로 피카소 등 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들의 '사랑'의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자신의 여인을 찬미하고 예술로 승화시킴으로써 지금까지도 오래오래 우리를 감동케 한다. 주제가 사랑이듯 애달프고 아름다운 톤으로 그려내는 그림들과 함께 사랑에 관한 격언들, 그리고 이 예술가들의 사소하고 은밀했던 사랑의 이야기까지 들여다볼 수 있다. 특히 마르크 샤갈의 그림은 누가 봐도 자신이 사랑에 빠졌음을 알려주는 다정한 색채와 묘사..

건강정보 2018.10.02

미술시간에 가르쳐주지 않는 예술가들의 사생활

정말 미술시간에 가르쳐 주지 않는(못하는?) 그들만의 평범하지 않은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들. 가끔 이해하기 난해한 작품들을 접하면서 천재성을 논의하곤 하는데,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작가의 설명대로 예전처럼 그들의 작품을 대하긴 어려울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이것 한 가지만은 확실하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시는 미술작품들을 이전과 똑같은 방식으로 감상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p9) 작가 엘리자베스 런데이는 미술과 건축, 도시설계, 음악, 문학 전문 작가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글쓰기가 가능하다고 한다. 예술을 사랑하지만 너무 심오하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그 말처럼 예술가들의 사생활을 폭로함으로써 그들의 예술적 무게가 덜어질 수 있을까. 아니면 그의 인간적인 내면의 고민이 평..

건강정보 2018.10.02

행복을 주는 그림 '행복한 삶을 위한 그림 이야기'

"힘과 행복이라는 말을 결합하려는 것은 무모한 일일 것이다. 그렇지만 행복은 하나의 힘이다. 그것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 " 행복을 주는 그림은 행복한 삶을 위한 그림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 저자 크리스토프 앙드레 행복을 주는 그림 행복은 누구에게나 중요한 삶의 화두로, 끊임없는 추구의 대상이기도 하다. 예술가들 또한 오랫동안 행복에 대해 이야기해 왔는데, 그들이 바라보는 행복의 모습은 때로는 행복한 삶의 단면을, 때로는 불행한 삶의 단면을 보여줌으로써 정화와 치유의 작용을 한다. 행복을 형상화한 그들의 시선은 우리에게도 행복의 모습을 제시하고 있다. 반 고흐의 『꽃 핀 편도나무가지』로 시작해서 하루를 보내기도 하고, 램브란트의 『탕아의 귀환』을 펼쳐놓고 밤을 지새우기도 했다. 그리고 수많은 낮..

건강정보 2018.10.02

어쩌면 그림같은 이야기 그림으로 읽는 소설, 소설로 보는 그림

저자 : 수전 브릴랜드(Susan Vreeland) “나는 1971년, 처음으로 방문했던 루브르 박물관을 나오며 현기증을 느낌과 동시에 새로운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퐁뇌프에 서서 나 자신과 한 가지 약속을 했다. 그림들을 내 삶의 평생의 친구로 삼겠다고 말이다. 내가 쓴 소설들은 그때 퐁뇌프에서 했던 약속의 결과물이다.” 30년간 영문학과 예술을 가르치면서 여행과 예술에 관한 글을 쓰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특히 화가의 삶과 그림 안팎의 이야기를 소설화하는 데 특별한 재능을 보여 왔다. 그녀의 첫 번째 단편소설집인 이 책,『어쩌면 그림 같은 이야기』는 샌디에이고 북어워즈에서‘올해의 최고 소설’로 선정되 기도 했으며,『로스앤젤레스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어쩌..

건강정보 2018.10.02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시청률을 위한 연기일까?

김종민의 열애설이라 해서 뭘까 해서 봤더니, TV조선 예능 프로그램인 '연애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이었다. 김종민과 14살 차이 나는 황미나 아나운서, 의외의 조합이기도 한데 방송을 얼핏 보니 김종민의 밝은 표정이 내내 인상적일 정도로 마음에 두고 있는 듯하다. 방송경력이 오래되어서 연기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두 사람 다 진지한 모습으로 임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좋았다. 지난 9월 30일에 방송분에선 함께 한강공원 데이트를 하면서 김종민이 캠핑용품까지 직접 대여하면서 황미나를 달콤한 커플 케미를 발산했다.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연애에 인문학이란 단어가 붙으니 좀 어색하긴 하지만,..

건강정보 2018.10.02

문화예술과 언론

문화예술과 언론 두 분야의 차이점이라 하면, 예술, 창작의 분야라는 점과 사실에 근거하여 발견, 보도, 현상을 정리하는여 보도한다는 점이다. 둘 다 정보나 의미를 타인과 독자에게 전달한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두 분야가 요즘은 묘하게 걸쳐있기도 하다. 뉴스 보도를 하면서도 파급 영향을 고려하여 어디까지를 사실을 기반을 둘 것인지 개입여부에 따라서 예술적 편집되기도 하고, 또 문화예술에서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창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경계가 모호해졌다. 살아가면서 들은 이야기들이 소설보다 더 픽션으로 느껴질 경우가 더 많고, 픽션이 더 사실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 문화 예술적 일상을 위해 블로그를 개설한다.

건강정보 2018.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