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공부 1일 차 : 코로나 수혜주인 웹툰과 웹소설의 큰 시장인 네이버와 카카오페이지의 횡보가 달라 흥미롭습니다. 네이버는 거대 기업의 인수를 진행하고 있고, 카카오 페이지는 플랫폼 육성에 주력하고 있네요.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기대됩니다. 가독성 높은 콘텐츠인 웹툰은 이미 한국에서 1조 원이 넘는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플랫폼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죠.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지 4일 만에 13개국에서 1위를 차지한 , '스위트홈'은 네이버 웹툰을 기반으로 스튜디오N과 스튜디오드래곤이 공동으로 만든 드라마입니다. 카카오 페이지가 만든 '승리호'도 재밌더라고요. 얼마 전 웹툰으로 제작한 드라마 '나빌레라'가 끝이 났어요. 네이버 웹툰이었던 '유미의 세포'도 무척 기다려집니..